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그룹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김보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한철이 '첫날밤 잘 될꺼야~'를 '첫날밤 애 셋 날꺼야~'로 잘못 부르자 신부가 뒤에서 웃음보가 터졌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한수, '첫날밤 애 셋 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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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8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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