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 아닌척 인사하는 강수정
OSEN 기자
발행 2006.06.08 19: 49

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그룹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김보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식이 끝난뒤 사진을 찍을때 급하게 들어온 강수정이 꼴찌로 들어오는 박준형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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