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축가 부르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6.08 19: 50

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그룹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김보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성시경이 축가를 부르기 위해 웃으면서 참석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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