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2회초 LG 선발 투수 최원호가 김한수의 플라이볼을 직접 잡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투수는 제5의 내야수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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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8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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