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왜 안타가 아니죠?'
OSEN 기자
발행 2006.06.08 20: 58

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의 6회초 무사 3루서 박용택의 안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병규가 기록실 앞에 가서 자신이 출루할 때 타구를 실책으로 판정한 기록원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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