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지성아, 뚫어봐라!'
OSEN 기자
발행 2006.06.09 07: 33

태극전사들이 8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오전 비공개 훈련에 이어 오후에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때 박지성(오른쪽)과 이영표가 공을 가운데 놓고 대결하고 있다./레버쿠젠=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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