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8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오전 비공개 훈련에 이어 오후에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김진규(왼쪽)와 김영철이 밝게 웃고 있다. /레버쿠젠=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우리 웃으면서 훈련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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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0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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