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8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오전 비공개 훈련에 이어 오후에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을 마친 뒤 선수들이 골대를 제 자리로 옮기고 있다./레버쿠젠=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오늘은 이걸로 끝이겠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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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0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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