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다음’ 모델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6.09 09: 24

연기자 임정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델로 발탁됐다.
임정은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정은이 9일부터 ‘다음’ 카페 오픈 7주년 홍보에 나서 네티즌과 더욱 친밀하게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임정은이 모델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임정은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비롯해 날로 상승하고 있는 임정은의 인기에 큰 점수를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임정은은 순수하면서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며 톱스타였던 심은하의 뒤를 잇는 멜로 퀸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정은은 8월 초에 개봉 예정인 ‘사랑하니까, 괜찮아’에서 여고생 미현 역을 맡았다. 극 중 미현은 비록 시한부 인생이지만 당당하고 남아 있는 삶을 명랑하고 쾌활하게 즐기는 캐릭터로, 임정은은 이 영화에서 절제된 눈물연기와 신세대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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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델이 된 임정은/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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