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의류브랜드 ‘트레몰로’와 2억 5천만원에 재계약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0: 05

연기자 오지호가 남성의류 브랜드 ‘트레몰로’와 재계약했다.
오지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지호가 지난해에 이어 ‘트레몰로’와 1년 2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계약은 ‘꿈에그린’ 광고와 영화 ‘조폭마누라3’ 캐스팅에 이어 오지호가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지호가 ‘트레몰로’와 재계약한 이유는 광고모델로 오지호를 기용한 후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 ‘트레몰로’ 관계자는 “오지호는 모던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도시적이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잘 어울린다”며 “성실하고 발전하고 있는 연기자인 만큼 기대치가 높아 다시 모델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지호는 올 추석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는 ‘조폭마누라3’에 출연해 처음으로 조폭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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