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27)이 모레노 심판을 완벽 재연하기 위해 온몸을 불살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좋은사람 소개시켜 줘’ 녹화에서는 월드컵을 맞아 이색적인 모습을 펼쳤다. 그 중 하나가 ‘경비아저씨’ 장동민이 모레노 심판을 완벽 재연한 것.
모레노 심판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심판으로 최근 한 CF에서 임채무가 재연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이날 녹화에 출연한 장동민은 모레노 심판 특유의 표정과 행동을 그대로 모방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모레노가 되기 위해 익살스런 표정까지 선보이며 온몸을 불살랐다.
함께 출연한 심은진과 유세윤이 함께 앉아 있는 것만 봐도 옐로카드를 내밀고 출연자와 MC들에게 툭하면 옐로카드를 내밀어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저음은 절대 부를 수 없다는 장동민은 유세윤, 심은진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저음불가’ 팀을 긴급 결성, 월드컵을 응원했다.
고통 없이 들을 수 없는 장동민, 유세윤, 심은진의 절규의 월드컵 응원가는 ‘좋은사람 소개시켜 줘’를 통해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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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