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강타&바네스가 ‘제17회 금곡장 시상식(Golden Melody Awards)’에 참석한다.
오는 10일 7시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금곡장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시상과 공연을 하는 국제음악행사로 지난 2004년 금곡장 시상식을 통해 처음 만나 그룹을 결성하게 된 강타와 바네스에게는 큰 의미를 지닌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강타&바네스를 비롯해 홍콩의 짱쉐요우(장학우/張學友), 모원웨이(막문위/莫文蔚), 대만의 짱훼이메이(장혜매/張惠妹), 왕리홍(왕력굉/王力宏) 등 아시아 각국의 스타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강타&바네스는 이 무대에서 1집 타이틀곡 ‘SCANDAL’의 중국어 버전을 처음 선보이게 되며 대만 현지에서 아직 발매되지도 않은 앨범의 신곡을 금곡장 시상식에서 부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강타&바네스의 1집 앨범 ‘SCANDAL’은 오는 16일 대만, 중국, 태국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될 계획이며 중국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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