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출산한 김주하 앵커가 출산 후 늘어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모닝쇼 '이재용의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 인터뷰에 응한 김 앵커는 “몸무게가 20KG 이나 늘었다”며 “아기를 낳으면 아기 몸무게만큼 빠진다더니 나도 그렇다”며 쑥스러워했다.
이렇게 출산을 하고보니 주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김 앵커는 “두 세 명의 아이를 낳은 주부들이 특히 존경스럽다”며 “나도 이제 주부의 반열에 들어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 아이를 낳은 완전한 주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출산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서는 “남편이 울었다”며 “아기의 탯줄을 남편이 끊고 첫 목욕도 남편이 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필구씨와 결혼한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31일 4.0 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bright@osen.co.kr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