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일본 팬미팅, “미의 원천은 건강”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0: 54

대표 미인 황신혜(43)가 7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황신혜는 오후 7시부터 일본 동경의 포시즌즈 호텔에서 6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DVD & 사진집’ 발매를 기념하는 팬미팅을 열었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만든 옐로우필름이 제작한 피트니스 DVD ‘Body by Cine’는 황신혜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영상물이다. 60분짜리 DVD 3장과 사진집을 한 세트로 묶었는데 사진은 지난 4월 푸껫에서 촬영했다.
황신혜는 7일 행사에서 ‘Body by Cine’ 소개와 함께 몸매 유지의 비결에 대해 밝혔는데 “건강하지 않으면 아름답다고 할 수 없다. 미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 역시 건강이며, 건강해야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팬미팅에 참석한 팬 중 10명을 추첨해 ‘Body by Cine’ 촬영 당시 즐겨 입던 옷과 선글라스 등 애장품을 선물했고 참석한 모든 팬들과 일일이 악수도 해 눈길을 끌었다.
‘Body by Cine’의 제작을 담당한 권우성 옐로우필름 부사장은 “황신혜 씨가 팬들 앞에서 한 행동들이 일본 팬들에게 감동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한류 스타와 일본 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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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일본 팬미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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