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교복 이어 이너웨어 사업 도전장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1: 58

솔로가수와 사업가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토니안이 교복사업에 이어 이너웨어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
토니안이 새롭게 도전장을 던진 이너웨어 브랜드는 '샤인 에니스(SHINENIHS)'로 토니안 개인 명의로 설립됐다.
샤인 에니스는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1925세대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유통을 통해 먼저 제품을 선보인 후 사업자 모집과 함께 백화점 등 대형매장 진출 및 전문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토니안은 지난 2004년 교복사업에 뛰어들어 1년 만에 첫해 140억 원의 매출, 2년 째에는 2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대기업 3사가 장악했던 교복시장에서 4대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너웨어 쪽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토니안은 "발로 뛰며 학생들을 직접 부딪치는 감성 마케팅으로 교복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너웨어 시장까지 도전하게 됐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샤인 에니스는 다양한 디자인과 테마를 통해 단순한 속옷이 아닌 패션의 연장선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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