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8K 호투' 유제국, 4패째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2: 17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의 유제국(24)이 시즌 4패(2승)째를 당했다.
유제국은 9일(한국시간)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라운드 락(휴스턴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무4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유제국은 이날 삼진 8개를 뽑아내는 등,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1-1로 앞서던 7회초에도 등판을 강행한 유제국은 연속 2안타를 맞고 무사 1,3루에서 강판됐다.
그리고 바뀐 투수가 적시안타를 맞아 유제국의 자책점은 2점이 됐다. 여기다 아이오와는 8회에도 1점을 더 잃어 1-3으로 패해 유제국이 패전투수가 됐다.
유제국의 평균자책점은 3.55가 됐다. 유제국은 트리플A에서 삼진 52개를 잡고, 볼넷 22개를 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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