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차예련과 정의철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4: 37

9일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인터넷 작가로 유명한 귀여니의 세 번째 작품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여주인공 윤정원역의 차예련(오른쪽)과 강희원역의 정의철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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