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인터넷 작가로 유명한 귀여니의 세 번째 작품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흥행성공을 기원하며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케이크 커팅을 하는 '도레미파솔라시도'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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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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