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인터넷 작가로 유명한 귀여니의 세 번째 작품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포토타임때 정의철(왼쪽부터),차예련,장근석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포즈를 잡은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출연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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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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