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인터넷 작가로 유명한 귀여니의 세 번째 작품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포토타임때 취재진이 차예련에게 자연스럽게 정의철(왼쪽)과 장근석의 팔짱을 끼라고 주문하자 웃으며 팔짱을 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차예련,'저야 팔짱끼면 좋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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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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