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인터넷 작가로 유명한 귀여니의 세 번째 작품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신은규역의 장근석이 자신의 여성상에 대해 '지혜로운 여자'가 좋다고 하자 차예련이 그럼 나는 그렇지 않냐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차예련,'나도 지혜로운 여자인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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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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