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연예계 스타로 출연하고 있는 조연우(33)가 이번에는 MBA 출신의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로 돌아온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수목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박계옥 극본, 정해룡 연출)에서 조연우는 여주인공 소영(채시라)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준호 역으로 출연한다.
준호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혜진(이성민)의 일방적인 구애와 출세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한 소영(채시라)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순정남.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야쿠자 역으로 데뷔한 조연우는 그동안 2003년 KBS 2TV 아침드라마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에서 사진작가, 2005년 SBS 드라마 ‘불량주부’에서는 핸섬한 기획실장으로 출연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강력계 형사 최장수(유오성)가 가족들에게 이를 숨긴 채 헌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는 7월 5일 첫 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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