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남구 청담동 한 까페 앞 골목에서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포스터 촬영이 있었다. 주연배우 임정은이 환자복 차림으로 지현우와 길거리에 누워 키스신을 연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지현우와 임정은의 화끈한 길바닥 키스신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6: 5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