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드라마 촬영으로 때이른 여름휴가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7: 00

연기자 한지민(24)이 드라마 촬영덕분에 때 이른 여름휴가를 만끽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에 출연중인 한지민은 빡빡한 스케줄로 휴가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촬영덕분에 안면도를 다녀온 것.
한지민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안면도 촬영에서 한지민은 매우 만족하며 기뻐했는데 이날 날씨가 한 여름의 날씨만큼 뜨거워 여름휴가 기분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다를 유난히 좋아하는 한지민은 “촬영스케줄 때문에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할 뻔 했는데 이렇게라도 휴가를 즐기는 것 같아 너무 좋다”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안면도 촬영을 무사히 마친 한지민은 다음 촬영장소인 인천에서 또 한번 놀랄만한 일을 겪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한 촬영에서 한지민을 보기위해 아파트 주민 200여명이 몰려나온 것이다. 여기에다 열성 팬들 역시 촬영 시작 1시간 전부터 촬영장에 도착해 촬영장은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를 본 한지민은 “촬영지가 인천인 만큼 이곳에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하다” 며 일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으며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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