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앤디가 SBS '인기가요' MC 1주년을 맞아 팬들로부터 뜻 깊은 선물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6월 12일부터 ‘인기가요’ MC로 첫 발을 디딘 앤디와 스태프를 위해 오는 11일 팬들이 10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으며 앤디의 이름을 새긴 대형 꽃 장식도 선물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앤디는 현재 신화의 일본 싱글 앨범 프로모션으로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1주년을 위해 11일 오전 귀국, 정상적으로 ‘인기가요’를 진행한다.
신화는 지난달 11일 발표한 8집 음반이 발매 1주일 만에 10만 장을 돌파해 현재까지 1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데다 9일이 바로 데뷔 3000일이 되는 날이라 연일 계속되는 좋은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앤디는 “MC로서 부족한 점은 많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신화 8집의 반응이 좋아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디는 11일 3시 50분부터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진행 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X맨’ 촬영을 위해 12일 독일로 출국해 15일 입국할 계획이다.
hellow082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