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임정은과 지현우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7: 20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까페 앞 골목에서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포스터 촬영이 있었다. 주연배우 임정은이 환자복 차림으로 지현우와 함께 골목길 바닥에 누워 키스신을 찍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