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팬 미팅 및 자선 바자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7: 32

부산 아이파크가 사랑의 기금마련을 위해 10일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서 팬미팅 및 자선바자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부산은 "K리그 휴식기를 맞아 전반기에 성원해 주었던 부산 시민과 팬들을 위해서 현대백화점과 연계한 이벤트성 행사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선 바자회"라고 9일 설명했다. 부산 선수들은 이 날 팬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등 갖가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일일 판매 도우미가 돼 사랑의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고, 바자회에서는 구단의 캐릭터 상품과 포토존, 이벤트 존 등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부산 구단은 덧붙였다. 부산은 이번 사랑의 기금마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행사를 통해 마련되는 기금은 부산시 아동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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