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중학생' 지현우와 임정은
OSEN 기자
발행 2006.06.09 18: 25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중학교에서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포스터 촬영이 있었다.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임정은 지현우가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영화 제목처럼 '사랑하니까 괜찮다'는 태세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