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중학교에서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포스터 촬영이 있었다. 주연배우 임정은과 지현우가 학생이 되어 교실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지현우와 임정은 '학교로 간 연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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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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