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계를 차고 있는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6.06.09 20: 44

9일(한국시간) 태극전사들이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독일 입성 후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심박계를 차고 있다. /레버쿠젠=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