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태극전사들이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독일 입성 후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선수들이 심박계를 차고 셔틀런 훈련을 치르고 있다. /레버쿠젠=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셔틀런 훈련을 치르고 있는 월드컵 대표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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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9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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