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태극전사들이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독일 입성 후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선수들이 심박계를 차고 셔틀런 훈련을 하고 있다. /레버쿠젠=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공포의 왕복달리기인가?'
OSEN
기자
발행 2006.06.09 20: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