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6월 10일 (토) 밤 7:55 -8:55
양팔의 말에 기분이 상한 찬순으로부터 혼수 품목 중 하나라도 빠지면 결혼을 포기하라는 말을 듣고 돌아온 종칠은 명자에게 상견례를 하지 말자고 말하고 이 말을 들은 명자는 찬순을 찾아가 형편에 맞춰 혼수를 준비하면 안되겠냐고 사정하지만 찬순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한다.
일한과 저녁을 먹던 도중 역할 대행 사무소의 전화를 받게 된 미칠. 일당을 많이 준다는 말에 아르바이트 약속을 잡은 미칠의 통화 내용을 엿들은 일한은 미칠을 떠보려 하다 미칠 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일한으로부터 하남의 애정 표현이 스쳐 지나가는 장난일 뿐이라는 말을 듣고 섭섭해진 설칠. 씁쓸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던 설칠은 동네 골목길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하남에게 더 이상 장난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하남은 설칠의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대며 아주 진지한 고백을 털어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