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클래지콰이, 특별한 조인트 무대
OSEN 기자
발행 2006.06.10 09: 14

모던 록 밴드 러브홀릭과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래지콰이가 하나로 뭉친다.
이들은 10일 MBC ‘쇼! 음악중심’의 ‘파워리사이틀’ 코너에서 의기투합해 특별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파워리사이틀’은 매회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색다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코너로 러브홀릭과 클래지콰이는 혼성 그룹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녔기에 이들의 만남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러브홀릭은 순수한 감성으로 재탄생한 곡 ‘그대만 있다면’과 온라인상에 멤버 지선의 콘서트 동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애슐리 심슨의 ‘la la’를 부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러브홀릭과 클래지콰이의 조인트무대에서는 클래지콰이의 1집 수록곡인 ‘내게로 와’를 록 느낌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순서도 있어 그들의 숨겨뒀던 끼와 음악적인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러브홀릭과 클래지콰이의 인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7월 14, 15일 서울 AX에서 펼쳐지는 ‘Hot Live & Cool Party’에서도 W, 마이 앤트 메리, 이승열과 함께 조인트 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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