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드라’ 김현숙, “박지성 제일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6.06.10 09: 17

‘출산드라’ 김현숙(28)이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박지성’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2FM ‘이금희의 가요 산책’에 출연한 김현숙은 "예전부터 뭐든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을 좋아했다”며 축구 선수로는 “박지성이 그렇다”고 밝혔다.
자신이 나대는 스타일이라는 김현숙은 “나도 말이 많은데 같이 말이 많으면 골치”라며 “말없이 자신보다 팀을 위해 경기하는 박지성 선수의 모습이 좋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지성 선수가 인터뷰 할 때 웃지 않아 개그맨인 자신이 “웃기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독일 월드컵과 관련,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승패와 상관없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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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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