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이웃 일본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기원해 일본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10일자 일본 는 신화의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보도하면서 “한국의 우승을 바란다”는 신화 멤버 신혜성과 앤디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신화는 8일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3개 지역에서 첫 일본어곡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 발매 기념 이벤트(14일 발매)를 열었다. 6명의 멤버들이 둘씩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는데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신혜성과 앤디가 참석했다. 둘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며 “2002년처럼 한국과 일본이 모두 이겨서 16강 8강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는 일본어곡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 성원을 보내는 신화의 모습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실제 신화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여러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SBS가 공식 지정한 월드컵 응원곡 ‘Once In A Lifetime’을 불렀는가 하면 SBS의 공식 서포터를 맡아 오는 12일 독일 현지로 급파되기도 한다. 신화는 독일에서 13일 한국 대표팀의 토고전을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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