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올블랙, 매일 팬들과 즉석만남
OSEN 기자
발행 2006.06.10 09: 52

첫 번째 싱글 앨범 ‘챕터 1’을 발표한 최연소 힙합듀오 올블랙이 방송이 끝나면 매번 팬 미팅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블랙은 최연소 프로듀서 도끼(16)와 장난기 넘치는 외모가 돋보이는 마이크로 닷(13)으로 구성된 듀오이다.
최근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Mnet KM '엠카운트다운' 등에서 타이틀곡 '뮤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고 있는 올블랙은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 방송과 공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덕분에 고정 팬들이 항상 현장에 찾아와 응원을 하곤 한다. 팬들은 올블랙의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를 들고 환호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블랙은 매일 녹화가 끝난 뒤에는 응원 와준 팬들과 함께 소규모의 만남을 갖는다고. 주로 여의도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즉석 팬미팅에서 올블랙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촬영을 하거나 다음 스케줄이 없을 땐 근처에서 농구를 하며 허물없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올블랙 소속사의 관계자는 “올블랙이 아직 방송 무대에 익숙하지 않고 어리기 때문에 본인들을 호응해주는 팬들이 많을수록 더욱 신나서 멋진 공연을 펼친다”며 “올블랙은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냥 신기해 하고 아직은 부끄러움이 많은 어린 나이라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팬 미팅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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