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남편 손지창과 결혼하길 정말 잘해”
OSEN 기자
발행 2006.06.10 09: 56

MBC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 오연수(35)가 남편 자랑을 늘어 놓았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TV 완전정복'을 통해서다.
연기자 손지창과 결혼한 지 벌써 10년이 된 오연수는 “지금껏 결혼생활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손지창 씨와 결혼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렇게 오연수가 남편 자랑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남편 손지창이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잘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있기 때문.
결혼 후 많이 다투기도 했다는 오연수는 “둘 다 순간적으로 화를 내긴 하지만 금방 풀리는 성격”이라고 말해 결혼생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드라마 ‘주몽’ 일정으로 밤잠 못자며 촬영하고 있다는 오연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몽이 끝날 때까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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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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