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성동 세중게임월드에서 벌어진 팬택 EX와 한빛 스타즈의 경기 2세트에서 팬택의 이윤열이 한빛의 김동주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윤열,'나는 지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6.06.10 16: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