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성동 세중게임월드에서 팬택 EX와 한빛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빛의 김동주가 이윤열에게 2세트를 내준 뒤 벤치에서 팀동료 노준동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괜찮아,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06.10 16: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