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개 훈련이 있던 10일(이하 한국시간) 바이 아레나에 모인 독일 현지 교민들과 대표팀 공식 서포터스 '붉은 악마' 등 1000여명의 한국 축구팬들이 훈련과 연습 경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레버쿠젠=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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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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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0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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