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의 노준동이 대형사고를 쳤다.
10일 서울 삼성동 세중게임월드에서 벌어진 팬택 EX전 에이스 결정전서 김재춘을 꺾으며 팀에 귀중한 시즌 첫 승을 선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팀 승리를 축하한다.
▲ 내가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거 같아 너무 기쁘다.
- 3연승 중이다. 특히 저그 전에서 3연중인데.
▲ 저그전은 기세 싸움, 심리전인거 같다. 상대 빌드 예측이 계속 다 맞았다. 그걸 바탕으로 이기는 거 같다.
- 초반 상대 스커지에 뮤탈리스크를 많이 잃었다.
▲ 상대 두 번째 해처리가 본진에 지어진걸 보고 자신감을 가졌고 뮤탈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를 확신했다.
- 중간에 저글링을 손실한 거는
▲ 상대 스커지에게 오버로드 테러를 당하면서 인구수 확보를 위해서 저글링을 소진했다.
- 에이스 결정전이 처음이었다.
▲ 부담스럽지 않았다. (에이스 결정전 출전은) 나한테 맡겨진 임무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테란을 노리고 나왔는데 테란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다.
- 앞으로의 각오를 한마디 하자면
▲ 분위기 좋으니깐 이제는 연승행진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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