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태극전사들이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독일 입성 후 독일 교민과 서포터스들이 참관한 가운데 나흘째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8-8 미니게임에서 홍명보 코치의 강력한 수비를 받고 있다. /레버쿠젠=송석린 기자song@osen.co.kr
박주영,'홍 코치님 살살 하시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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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0 2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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