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이영표의 몸싸움
OSEN 기자
발행 2006.06.10 23: 00

10일(한국시간) 태극전사들이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독일 입성 후 독일 교민과 서포터스들이 참관한 가운데 나흘째 훈련을 가졌다. 8-8 미니게임에서 박주영이 이영표의 강한 프레스를 받고 있다./레버쿠젠=송석린 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