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와 산타크루스의 공중볼 다툼
OSEN 기자
발행 2006.06.11 02: 04

잉글랜드는 10일 밤(한국시간) )에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B조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 4분에 터져나온 카를로스 가마라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잉글랜드의 리오 퍼디난드와 파라과이 로케 산타크루스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프랑크프루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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