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6월 11일 저녁 7:55~8:55
집 앞에서 봉순(유진 분)을 기다리던 준원(류진 분)은 봉순이 봉기(이민기 분)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자 화가 난다. 준원은 종잡을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힘들어한다.
손수 재배한 채소를 가지고 관저를 방문한 봉순은 우연히 관저 식당 요리사들이 음식하는 장면을 지켜본다. 강산(김창완 분)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요리에 봉순의 눈은 반짝인다. 봉순은 우연한 기회에 강산에게 자신의 요리 실력을 뽐내게 된다.
봉순은 청와대 경호팀으로부터 생모 한숙(금보라 분)의 주소를 확인하고 찾아간다. 봉순은 늘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엄마의 모습을 그리며 한숙을 찾아가고 드디어 친엄마를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