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15일 O.S.T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6.06.11 08: 47

지난 5월 31일 첫 방송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이 15일 드라마 O.S.T를 발매한다.
‘어느 멋진 날’은 어린 시절 헤어졌던 오누이가 15년만에 다시 만나 벌이는 에피소드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을 모티브로 해 새롭게 각색한 ‘어느 멋진 날’은 원작만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어느 멋진 날’에 삽입된 노래도 드라마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
‘어느 멋진 날’ O.S.T는 지난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상현 음악감독이 총 제작지휘를 맡았다. 또 2004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제곡을 작곡했던 작곡가 안정훈과 작사가 이희승이 참여했다.
또 메인 타이틀곡 ‘우리 사랑하지만’은 지난해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던 3인조 밴드 마이앤트메리가 불렀고, 엔딩 타이틀곡 ‘그대만 있다면’은 혼성그룹 러브홀릭이 맡았다. 최근 원숙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혜진도 ‘어느 멋진 날’ O.S.T에 참여하는 등 드라마 음악 부문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이들이 대거 참여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 먼저 공개된 ‘어느 멋진 날’ O.S.T가 드라마처럼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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