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표할 여성 6인조 프로젝트 그룹 비치걸스가 탄생한다.
그동안 여름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각인됐던 혼성그룹 쿨이 해체된 이후 마땅히 여름을 달굴 만한 가수가 없었던 것이 사실. 이제 젊음의 계절을 노래하는 섹시한 여성 6인조 그룹이 그 빈 자리를 채우겠다는 야심 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더쇼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루키(www.looky.co.kr)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한 섹시함과 재능을 가진 여성멤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뽑히게 될 멤버들은 이미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봄과 함께 6인조 여성그룹을 결성, 6개월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여름을 겨냥해 앨범을 내놓을 계획이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루키 사이트를 통해 응모하거나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본인의 프로필 사진과 춤, 노래 등 재능을 함께 적어 내면 된다. 오는 8월 4일 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1차 예심을 통해 33명이 선발되면 붐의 사회로 8월 6일 본심을 통해 총 12명이 선발된다.
응시자들은 비치걸에 선발되는 기회뿐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4일간 개최되는 ‘2006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 박람회’에서 수많은 캐스팅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특권도 갖게 된다.
최종 선발된 6명의 멤버가 트레이닝을 받고 여성 그룹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루키사이트와 더쇼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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