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평창동 일대에서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야외 촬영이 있었다. 하늘(성유리)이 건(공유)의 친동생이 아니란걸 안 효주(이연희)가 건을 떠나려 하자 건이 효주를 붙잡기 위해 입맞춤을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제발 가지마" 키스하는 공유와 이연희
OSEN
기자
발행 2006.06.11 20: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