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평창동 일대에서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야외촬영이 있었다. 연출자인 신현창 PD(오른쪽)가 이연희와 공유의 포옹 장면에서 더욱 강한 액션을 요구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더 강하게 포옹하라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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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1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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